위례신도시
박수규
3개월 전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거주하면서 마천4구역 가져가는 시나리오

위례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떠나기는 싫고, 자산 가치는 키워야겠고 참 고민이 많은 시점입니다. 현재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33평 호가가 20.6억 수준인데, 여기서 상급지 이동 대신 인접한 거마뉴타운을 공략하는 건 어떨까 싶더군요. 마천4구역에 '디에이치' 브랜드 적용이 확정되면서 향후 1만 세대급 하이엔드 타운이 형성될 텐데, 이게 완성되면 위례-거여-마천이 하나의 거대 부촌 벨트로 묶이는 그림이 그려지거든요. 복정역세권에 현대차그룹 부지 개발까지 궤도에 오르면 배후 수요는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취득세랑 보유세 계산기를 두드려보니까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포기하더라도, 주임사 등록해서 위례는 실거주로 챙기고 마천은 장기전으로 가져가는 게 수익률 면에선 나아 보이기도 하네요. 아 근데 임차인 보증금 반환 일정이랑 재개발 매수 잔금 스케줄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울 것 같아 이 점이 좀 걸립니다. 결국 위례의 쾌적함과 거마의 신축 파괴력을 동시에 쥐는 전략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어설픈 상급지 1채보다 위례 대장주와 강남권 재개발 조합이 자산 방어력은 훨씬 강력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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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잘난뱀
    3개월 전

    위례랑 거마는 이제 한 몸이라고 봐야죠. 디에이치 들어오면 분위기 아예 달라질 듯요.

  • 최정경
    3개월 전

    자금 계획 치밀하시네요. 2주택 보유세 중과 부분만 한 번 더 체크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별이
    3개월 전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살면서 마천 재개발이라니... 몸테크 안 하고 실익 챙기는 베스트 시나리오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분석하신 데이터 보니까 확신이 생깁니다.

  • 당찬곰
    3개월 전

    마천4구역 디에이치 확정이 진짜 컸음. 위례 집값에도 긍정적일걸요?

  • 멋진사막여우
    3개월 전

    주임사 등록하면 비과세 혜택 꼬일 수 있으니 세무 상담은 꼭 받아보셔요.

  • 반가운홍학
    3개월 전

    복정역 현대차 부지 들어오면 직주근접 수요까지 붙어서 위례는 더 단단해질 겁니다.

  • 송지라
    3개월 전

    선매도 안 하고 가시려면 대출 체력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순서일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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