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무서운펭귄
양도세 82.5% 압박에 위례 롯데캐슬 매물 잠김 심해질까요?
양도세 최고 세율이 82.5%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소식 들으니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우리 동네 위례 롯데캐슬만 봐도 예전 10.5억 시절에 들어오신 다주택자 분들이 꽤 계시거든요. 그분들 지금 호가가 17~18억까지 올라오니까 차익은 큰데, 막상 팔려고 계산기 두드려보면 한숨부터 나오실 거예요. 수억 원을 세금으로 내느니 차라리 자식한테 증여를 하거나 그냥 묻어두겠다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벌써 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위례신사선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3분 정도면 간다는 기대감이 동네에 꽉 차 있잖아요. 호재는 분명한데 세금 때문에 퇴로까지 막혀버리니,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을 이유가 아예 사라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매물 잠김이 계속되면 결국 실거주하고 싶은 분들만 물건 찾느라 애먹는 상황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보유세를 감당할 체력이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위례의 매물 가뭄 해소 시점이 완전히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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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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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낙타
세금이 무서워서 못 판다는 말이 딱 맞음. 저라도 증여로 돌리지 국가에 80%를 주진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