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괜찮은곰
1개월 전

신안인스빌 21억 찍어도 위례 다주택자는 고사 직전임

위례 집값 23억 찍었다고 좋아할 게 아니네요. 세금 고지서 보니까 숨이 턱 막힙니다. 하... 진짜 위례신사선은 10년 넘게 교통분담금 다 내고도 아직 삽도 못 떴잖아요. 이런 인프라 공백은 주민들이 다 몸으로 때우고 있는데, 나라에서는 규제랑 세금으로만 옥죄니까 진짜 죽을 맛입니다. 와중에 단지별 서열화는 갈수록 심해져서 박탈감만 커지네요. 성남권 신안인스빌 아스트로 37평이 21억에 실거래 찍히는 거 보셨죠? 인프라는 제자리인데 가격 장벽만 높아지니 상급지 갈아타기는커녕, 여기서 버티는 것조차 숨이 가쁘다는 게 참... 슬픈 현실 같아요. 최근 호반써밋에비뉴 21억 거래설 두고도 커뮤니티가 아주 시끄럽더라고요. 허위다 증여다 말이 많은데, 전 오히려 그만큼 시장이 왜곡됐다는 증거로 보여요. 실거주 의무라는 족쇄에 묶여서 팔지도 못하고, 보유세는 두들겨 맞으면서 자산 가치 평가조차 불투명하니 다주택자는 그냥 고사하라는 건지... 어디 나갈 구멍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퇴로가 아예 안 보여요. 양도세 부담에 대출까지 막혀버리니 시장에서 완전히 고립된 기분입니다. 이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됐는데, 결국 우린 인프라 지연이라는 실책을 독박 쓰고 있는 꼴이네요. 징벌적 과세랑 실거주 족쇄에 가로막힌 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다주택자들에게 현 시장은 사실상 '고사 상태'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진짜 뭐라도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저처럼 밤잠 설치며 고민하는 분들 계시면 따뜻한 댓글 한마디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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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빨간꿀벌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위신선은 대체 언제 되는 건지 기약도 없고 세금 고지서만 날아오니 하소연할 곳도 없네요 ㅠㅠ

  • 이미영
    1개월 전

    21억 거래가 실화면 갈아타기 비용이 너무 커졌어요. 신안인스빌 아스트로 정도면 위례 성남권 대장격인데 거기마저 이러면 답 없죠.

  • 보드라운표범
    1개월 전

    호반써밋 21억은 좀 지켜봐야죠. 아직 등기도 안 쳤는데 그걸로 시장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지금은 관망이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