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지혜건
1개월 전

신안인스빌아스트로 39평 30억 호가, 이 흐름이면 가능한가요?

위례 대형 평수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최근 힐스테이트송파위례 39평형이 23억에 거래되면서 실거래 탑10에 진입했죠. 래미안 위례도 39평 24억 매수 제안을 주인이 단칼에 거절했다는 소식이 들리고요. 제가 지금 신안인스빌아스트로 37평 거주 중인데, 매도 타이밍을 39평 갈아타기와 연동해서 계산해 보니 숫자가 꽤 타이트합니다. 현재 아스트로 39평 매매 호가 범위가 23.4억에서 30억까지 벌어져 있어요. 평균가는 27억 수준인데, 전세 매물은 딱 3개뿐이라 전세 수요가 가격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입니다. 아 근데 30억은 좀... 물론 694세대 중 39평 매물이 귀하긴 하지만, 직주근접 수요가 이 정도 호가를 다 받아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어요. 제 계획은 세입자 만기일에 맞춰 선매도 후 상급지 이동인데, 취득세랑 양도세 따져보면 지금 23~24억 선에서 방어가 확실히 되어야 계산이 서거든요. 상반기에 15억 이하가 끌어줬다면, 최근 2~3달은 확실히 15~20억 이상 중대형 매물이 시장을 주도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호가 따라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전세 수요 다층화되는 거 보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자금 계획상 삐끗하면 리스크가 커서, 실거주하시면서 최근 매수세 느끼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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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인영
    1개월 전

    30억은 솔직히 오버슈팅 같음. 27억 선이 현실적인 저항선 아닐까 싶네요.

  • 안라용
    1개월 전

    아스트로 전세 매물 3개면 진짜 없는 거네요. 전세가 받쳐주면 매매가는 쉽게 안 빠집니다.

  • 이민규
    1개월 전

    힐송위 23억 찍은 게 트리거가 된 듯. 위례 대형은 이제 부르는 게 값이라 무섭습니다.

  • 고운사슴
    1개월 전

    계산기 두드려보시는 폼이 예사롭지 않으신데... 세금 생각하면 지금 던지는 게 이득일 수도 있어요. 전 일단 홀딩에 한 표 던집니다.

  • 김아용
    1개월 전

    래미안위례 24억 거절이면 말 다 했죠 뭐. 집주인들 배짱 부릴만함.

  • 임리가
    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위례 대형만한 대안이 없긴 해요.

  • 조리아
    1개월 전

    상승장 초입인지 끝물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자금 계획 철저히 세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