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위례24단지 평당 8천 찍어도 행정 분리는 진짜 선 넘었음
요즘 서울 집값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이민이 답인가 싶을 정도로 숨이 턱 막힙니다. 월급 아껴서 시드 모으는 직장인 입장에서 계산기 두드려봐도 진입 장벽이 너무 비현실적이라서요. 특히 위례 쪽 실거래 수치 찍히는 거 보면 이제 '서울 외곽'이라는 말은 아예 접어야 할 듯싶음 · 송파위례24단지 24평이 19.4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8,000만 원 시대를 열었더군요. · 웬만한 강남권 하급지 뺨 때리는 수준까지 체급이 커진 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근데 자산 가치는 이렇게 천장을 뚫는데 행정 서비스는 아직도 조선 시대 칸막이 수준에 멈춰있죠. 단지 안에서 공유 킥보드 타고 가다가 지자체 경계 넘었다고 시동 꺼져버리면 진짜 헛웃음만 나옵니다. 숫자가 주는 자부심보다 매일 피부로 느끼는 이런 행정 분절의 피로감이 훨씬 더 크거든요. 이런 식이면 20억 자산 지키느니 차라리 인프라 깔끔한 상급지로 갈아타는 게 낫겠다는 계산이 서네요. 결국 부동산의 완성은 가격에 걸맞은 편리한 행정 체계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위례가 독보적인 대장주로 안착하려면 행정 통합만큼은 진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임
댓글3개
- 이서루1개월 전
24단지 19.4억이면 이제 위례도 범강남권으로 봐야죠. 근데 행정구역 문제는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킥보드 멈추는 거 진짜 열불 남
- 오하도1개월 전
이민 고민하신다는 말에 공감되면서도... 결국 서울 요지는 우상향이니 버티는 게 답 아닐까요?
- 하별나1개월 전
글쎄요, 행정 통합이 말처럼 쉬우면 벌써 됐겠죠.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20억 클럽 안착해도 이 문제는 꽤 오래갈 겁니다.
아픈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행정 통합이 쉽진 않겠지만, 119 출동 문제 같은 생명 직결된 건 지자체끼리 빨리 합의 봐야 합니다. 가격만 오르면 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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