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진민연

송파위례24단지 살아보니 느껴지는 2026년 위례의 변화

위례로 이사 오고 나서 가족들 모두 표정이 참 밝아졌어요. 이전에 살던 곳은 주변이 참 복잡했는데, 여기는 단지 안팎으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매일 걷는 즐거움이 크네요. 사실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21평이 8월에 16.3억까지 거래된 걸 보고 처음엔 가격이 조금 무겁지 않나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니 주차나 커뮤니티 관리 상태가 너무 좋아서 이제는 그 가치가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요즘은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트램 공사 현장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지상철이 다니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생활권이 훨씬 넓어질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다만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중앙권역이 전고점의 130% 안팎을 회복할 때 성남이나 하남 쪽 동위례는 아직 115%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하더라고요. 교통 호재는 같이 누리는데 회복 속도에서 차이가 나는 걸 보니 상대적으로 덜 오른 구역들에 자산 가치 재평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저희는 계속 여기서 계절 바뀌는 걸 보고 싶지만 투자를 겸해서 진입하시려는 분들께는 지금이 고민되는 시점일 것 같아요.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지기 전인 2026년 이전에 움직이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조금 더 시장 상황을 지켜보는 게 나을지 판단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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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찬세

    저도 동위례 쪽 거주 중인데 중앙이랑 시세 차이 벌어진 게 오히려 기회처럼 보이기도 해요.

  • 전규재

    24단지 16억대 안착한 거 보면 입지 가치는 확실한 듯합니다. 트램 들어오면 여기서 복정역 가기도 참 편해지겠어요.

  • 남성수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아이 키우기 이만한 동네가 없죠. 2026년이면 또 분위기 확 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