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박경석
3개월 전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16.4억 신고가 보니 위례가 정답 같네요

애들 키우면서 실거주 고민하다 보면 결국 위례로 눈이 돌아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남편이랑 예산 20억 안쪽으로 동남권 훑어보는데 친정 가까운 위례가 자꾸 밟히더라고요. 최근에 여기저기 불장 소리 들리더니만,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21평이 16억 4,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대요. 직전보다 4천이나 오른 건데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인 게 체감돼요. 사실 제가 위례를 더 눈여겨보는 이유가 몇 가지 있어요. 1) 26년 3월에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소식 들리면서 교통 갈증도 이제 해소될 기미가 보이거든요. 2) 복정역세권 쪽에 현대자동차그룹 부지 개발 들어오면 오피스랑 상업시설 빵빵하게 들어온다니 직주근접도 더 좋아질 거임. 3) 위례역푸르지오나 위례센트럴푸르지오 같은 단지들 보면 애들 키우기 이만한 환경이 또 없지 싶어요. 단지 내 맘카페 분들도 요즘 호가 오르는 거 보면서 다들 등기 치길 잘했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좀 망설였는데 인프라 들어오는 속도 보니까 지금이 그나마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 같아요. 솔직히 송파나 판교 쪽은 예산이 좀 벅찬데 위례는 아직 가성비가 살아있거든요. 애기들 어릴 때 친정 도움도 좀 받고 쾌적하게 살 생각하니 마음이 굳어지네요. 결국 실거주랑 투자가치 둘 다 잡으려면 위례만한 곳이 없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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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잘난북극여우
    3개월 전

    위례 24단지 21평이 16.4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역시 송파권 대단지는 배신 안 함.

  • 빠른북극여우
    3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위례가 천국이죠~ 친정 엄마 찬스까지 쓰실 수 있으면 무조건 위례로 오시는 게 맞아요. 삶의 질이 달라짐!

  • 이세서
    3개월 전

    위신선만 들어오면 위례는 날개 다는 거죠 뭐. 현대차 부지 개발도 엄청난 호재임.

  • 다른고양이
    3개월 전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사셨으면 대박 나셨을 텐데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할지 잠이 안 오네여... 암튼 위례 입지는 찐이죠.

  • 장세정
    3개월 전

    전 위례센트럴푸르지오 사는데 만족도 최상이에요. 애들 키우는 집은 다 똑같은 고민 하나 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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