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더센트레 17.5억 찍으니 종부세 전략이 시급해졌네요
저 작년에 송파더센트레 25평 잡으면서 고민 진짜 많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요즘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그때 용기 내길 정말 잘했다 싶거든요. 최근에 21층이 17.5억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이게 그냥 오른 게 아니라 주변 대장주들이 길을 닦아주니까 따라가는 모양새예요. 와이즈더샵 38평이 23.5억 찍으면서 천장을 열어버리니까 우리 단지도 저평가 매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거죠.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우상향한다는 진리가 또 증명된 셈입니다. 근데 보유자 입장에서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게 세금 때문이죠. 옆에 신안인스빌 아스트로도 21억씩 찍어주니까 동네 공시가격이 같이 뛸 텐데 내년 종부세 고지서 받으면 체감 난이도가 확 달라질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와이프랑 공동명의 전환을 진지하게 계산해보고 있습니다. 고령자나 장기보유 공제도 중요하지만 일단 과표를 쪼개는 게 실익이 크더라고요. 신고가 경신되는 속도 보면 전문가 말보다 내 눈을 믿고 미리미리 세무 전략 짜두는 게 돈 버는 길입니다. 다음 거래는 18억 돌파가 유력해 보이는데 세금 아낀 만큼이 진짜 수익이라 생각하고 준비해야겠음.
댓글2개
- 이주연1개월 전
확실히 송파더센트레가 위례 안에서도 가성비 입지로 인정받는 분위기네요. 18억 금방 가겠음.
게으른말1개월 전공동명의가 무조건 답은 아니에요. 취득세랑 증여세 계산기 두드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는데 너무 낙관적이신 듯.
답글 1개 펼치기 - 표연라1개월 전
세금 걱정할 정도로 올랐다는 게 부럽습니다. 저는 그때 망설이다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