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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더센트레 임대 비율보다 복정역 기업 입주에 주목하는 이유

최근 송파더센트레 관련 글들을 보다 보니 위례 임대 비율이 43%나 된다는 이야기가 돌던데요 숫자만 보면 거주 환경이 나빠지는 게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단지 분위기를 결정짓는 건 이런 고정된 수치보다 앞으로 들어올 일자리 규모라고 봅니다. 지금 복정역세권에 현대차랑 기아 등 7개 대기업 사옥 들어오는 사업이 1조 3천억 규모로 잡혀 있잖아요. 2030년까지 13개 동이 들어서면 송파더센트레 인근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업무지구 배후지가 되는 셈이죠 여기에 2026년 말 개통하는 트램이 단지 근처에서 위례중앙역까지 3~4분 만에 이어주는 역할도 할 테고요 인프라가 이렇게 촘촘해지면 임대 비중 논란보다는 직주근접의 실익이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20평대 호가가 18억 중반대까지 나오는 것도 이런 자족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게 아닐까 싶네요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숫자만 보고 불안해하기보다는 이런 체질 개선 속도를 지켜보는 게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복정역세권 사옥 입주 일정 구체적으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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