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다른돌고래

송파더센트레 위례선 2026년 개통 빠듯해짐

송파더센트레 주변에서 위례선 트램 소식 기다리던 분들께는 좀 힘 빠지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서울시가 이번에 도로 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는데 기간이 180일이나 잡혔던데요 이게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는 뜻이라 2026년 말 개통이라는 당초 목표가 사실상 빠듯해진 분위기입니다 1,139세대 규모인 송파더센트레 입장에서는 트램 역세권 편의를 기대하던 상황이라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네요 트램이 다니면 위례중앙역까지 3~4분이면 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실거주 메리트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이동 시간 단축 효과가 뒤로 밀리게 되면 인프라 개선을 기다리던 주민들의 체감 효용도 그만큼 늦게 나타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건 트램역 도보권이라도 버스 선호도가 60%를 넘는다는 커뮤니티 투표 결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트램 개통이 늦어지는 동안 버스 노선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느냐가 이 동네 주거 만족도를 지탱하는 변수가 되겠네요. 그래도 위례선은 결국 2030년에 마무리될 복정역세권 복합개발과 궤를 같이하는 핵심 노선이라고 봅니다. 22평 호가가 평균 16.03억 원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이런 장기적 개발 연계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공기 지연은 답답하지만 13개 동 규모의 복정역세권 랜드마크 조성 같은 큰 그림은 여전히 진행 중이니까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일정상의 변수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