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괜찮은말
송시캐 22억 거래와 복정역 개발로 본 위례의 자족도시 가능성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일명 송시캐가 국평 22억을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남편은 아직도 거마뉴타운 쪽 인프라가 휑하다고 걱정인데, 엄마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그동안 위례가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라며 무시당했던 가장 큰 이유가 지구 내에 제대로 된 기업 본사나 지하철역이 없어서였잖아요. 근데 요즘 창곡천 끝자락 가보면 포스코 글로벌 센터랑 현대차 연구소가 실제로 공사 중이라 눈에 보이니까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여기에 복정역이 8호선, 분당선에 트램이랑 위례과천선까지 들어오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변하고 있어서 일자리 접근성 자체가 달라질 거예요. 정부 규제 완화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송시캐 22억 실거래는 위례가 자족도시로 재평가받는 시작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주 기업들이 채워질 2~3년 뒤를 보고 진입할 타이밍인 건 맞지만, 당장 높은 금리를 견딜 현금 흐름이 안 되면 여전히 그림의 떡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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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강아지
포스코랑 현대차 들어오는 건 큰 호재긴 하죠. 근데 위신선 지연되는 거 생각하면 아직 갈 길 멀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