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김도다
3개월 전

불장 수익으로 위례센트럴자이 등기 완료, 토박이가 본 찐 가치

나 여기 위례 신도시 되기 전 군부대 시절부터 살던 찐 토박이야. 이번에 운 좋게 자산 불린 거 정리하고 위례센트럴자이 33평 등기 쳤어. 실거래 평균 24억 원 넘었다는 소리에 주변에서 다들 고점 아니냐고 난리였지. 근데 이 동네에서 오래 버틴 사람들은 알 거야. 센자가 왜 대장 소리 듣는지 말이야. AI 평가에서도 98점 받으면서 2위 했다고 하던데 주민 입장에선 숫자보다 인프라가 깡패거든. 중앙 상권 가깝고 단지 조경만 걸어도 힐링 되는 게 진짜임. 가끔 새로 이사 온 분들이 행정구역이 송파, 성남, 하남으로 쪼개진 거 보고 멘붕 오던데, 살다 보면 결국 다 똑같은 위례 주민이라 별 상관없어. 요즘 동네 가게들 하나둘씩 고급화되는 흐름 보니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더라고. 내가 괜히 10년 넘게 이 동네 지키면서 상급지 갈아타기 한 게 아님. 처음 온 사람들은 우리 동네 언덕 많다고 투덜대다가도, 단지 안 공원 보고 나면 다들 입을 못 다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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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알맞은오소리
    3개월 전

    역시 구관이 명관이죠. 센자 33평 24억대면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은 듯함.

  • 조그만낙타
    3개월 전

    토박이 분이 등기 치셨다니 진짜 찐이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위례 7년 차인데 여길 못 떠나겠어요.

  • 짙은여우
    3개월 전

    송파니 성남이니 따지는 거 진짜 처음에나 그러지 좀 살다 보면 의미 없긴 해요. 어차피 인프라는 중앙에서 다 같이 누리는 거니까요. 좋은 단지 잡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기운 받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