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위례롯데캐슬로 '헤쳐모여' 하려는 분들 계신가요?
최근에 부모님 댁 근처로 이사 오려는 분들이 참 많아진 것 같아요. 저희 가족도 이번에 '헤쳐모여' 하려고 단지를 꼼꼼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위례롯데캐슬입니다. 지난 7월 10일에 34평이 17억 4,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실거주 수요가 워낙 탄탄하다 보니 가격이 밀리지 않는 느낌임. 제가 이 동네 선택 전 직접 확인해 본 사항들을 순서대로 정리해봤어요. 우선 야간 치안과 가로등 환경입니다. 밤 11시 넘어서 단지 주변을 걸어봤는데 가로등이 정말 밝더군요. 어두운 사각지대가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다니기에 안심이 됐습니다. 주차 대수와 관리비 수준도 합리적이에요. 1,673세대 대단지라 공용 관리비가 확실히 주변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세대당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늦게 퇴근해도 스트레스가 없었죠. 의료시설 접근성도 직접 체감해보니 훌륭합니다. 단지 앞 상가에 웬만한 전문의 의원들은 다 들어와 있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큰 병원 갈 때도 복정역세권 현대차 부지 개발 소식이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거기에 오피스랑 상업시설 들어오면 인프라가 더 좋아질 게 분명하니까요. 26년 3월에 위신선 예타 통과된 것도 큰 호재죠. 교통까지 뚫리면 이만한 실거주지가 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지금이 들어오기 딱 좋은 타이밍 같아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게 있을까요? 실제 살면서 겪어본 장단점 있으면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댓글6개
- 영리한수달2개월 전
위례롯데캐슬 주차는 진짜 인정함. 저도 밤늦게 들어오는데 자리 없어서 고생한 적 거의 없어요.
- 우직한청설모2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사시는 거 강추합니다. 애들 키울 때도 서로 편하고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져요. 저도 2년 전에 그렇게 이사 왔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 흰족제비2개월 전
위신선 뚫리면 여기 가치는 지금이랑은 또 다를 겁니다. 복정역 현대차 부지 개발까지 착착 진행되면 직주근접까지 완벽해지는 거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빠른순록2개월 전
관리비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놀라실 걸요? 대단지 위엄이죠.
- 윤석은2개월 전
가로등 밝아서 밤에 산책하기 너무 좋죠. 치안은 위례 안에서도 상위권임.
- 새로운독수리2개월 전
오래 사신 분들 조언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입주 고민 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