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세권 7대 사옥이랑 트램 호재, 위례 20억 진입 지금이 맞을까요?
엔비디아가 마곡이냐 분당이냐로 시끄럽지만 저는 복정역세권 개발 소식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현대산업개발이 1조 2,993억 원 규모로 수주해서 13개 동이나 올린다는데 규모가 정말 상당하던데요. 2030년 말까지 현대차와 기아, 모비스, 포스코 같은 7개 대기업 사옥이 들어온다는 게 위례 입장에선 엄청난 변화 같습니다 그동안 살기는 좋아도 일자리가 아쉬운 베드타운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자족도시로서 체급이 확 올라가는 셈이니까요 이런 대규모 업무지구로의 동선을 2026년 말 개통될 위례 트램이 직접 연결해준다는 점이 설레는 포인트네요. 직장까지 트램 타고 금방 닿는다면 직주근접 가치가 실질적으로 주거지에 입혀지는 거라 이전과는 공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지금이 생애 최초 대출 같은 정책 자금을 최대한 활용해서 위례의 미래 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적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실행에 옮기신 분들 보면 용감하다 싶으면서도 저도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한숨과 기대가 교차합니다 물론 최근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 41평이 22.9억 찍으면서 직전보다 2.6억이나 오른 걸 보면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긴 해요 그러다 보니 포레나송파 20억 시대라는 말이 체감될 정도로 허들이 높아졌는데 이게 나중에 저렴해 보일지 아니면 고점일지 고민되는 지점이죠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갈아타기나 매수 결심하신 분들은 어떤 확신으로 움직이셨는지 궁금합니다 호재만 보고 5년 넘는 완공 시기까지 버틸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는지 아니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결단력이 우선인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네요
댓글2개
- 김이안
복정 쪽은 대형 호재죠
- 윤이오
20억은 실거주라도 좀 무겁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