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4구역 디에이치 대신 위례롯데캐슬 등기 친 이유
송파 동남권에 헬리오급 브랜드 타운이 또 나올 수 있을까 고민 좀 했음. 거마뉴타운 마천4구역에 현대 디에이치 들어오는 거 확정이라 고민 많았음. 철거도 1/3 정도 끝났고 내년 초 착공이라 속도는 나쁘지 않은 상황임. 향후 1만 세대급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수익률은 거마가 맞을 거임. 근데 당장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인프라 완성도가 너무 차이 남. 마천은 완성까지 최소 5~6년인데 그동안의 기회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임. 결국 위례롯데캐슬 34평 17.4억 실거래 찍힌 거 보고 결심 굳혔음. 직전 17억 대비 확실히 바닥 다지고 올라가는 추세라 판단했음. 레버리지 40% 끼고 계산해 보니 전세가율 50%대에서 하방은 막혔음. 위례센트럴자이 33평 호가가 23억까지 나오는 마당에 17억 선은 가성비 좋음. 수익률은 마천 디에이치가 높겠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하락장 방어력은 위례 대단지가 압승임. 리스크 대비 리턴 계산해 봐도 지금 위례 진입이 더 안전한 매물임. 금리 인하 시나리오 타면 전세가 밀어 올리면서 매매가 견인할 타이밍임. 아마 이 선택이 3년 뒤에는 정답으로 증명될 걸로 확신함. 송파구 주소지에 이 정도 쾌적성 가진 1,673세대 대단지 찾기 쉽지 않음. 결국 몸테크의 고통보다는 당장의 삶의 질과 안정적인 우상향을 택했음.
댓글4개
- 문승한3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마천이 맞는데 실거주 쾌적성은 위례가 압살하죠.
- 김혜석3개월 전
위례롯데캐슬 17.4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 여유 있네요. 잘 사신 듯함.
- 김루원3개월 전
저는 마천4구역 끝까지 들고 가보려는데... 님 글 보니까 마음이 좀 흔들리네요. 거마는 인프라 공사판인 게 진짜 큼.
- 정이성3개월 전
나이스함. 숫자로 두드려보면 위례가 지금 저평가 구간인 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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