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알맞은생쥐

마천 디에이치랑 트램 공사 보니 송파파크센트럴 저평가 끝날까요?

요즘 송파위례쪽 신고가 터지는 거 보면 확실히 위례 안에서도 급지가 선명하게 갈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동안 우리 동네는 중앙권에 비해 상승률이 좀 밀리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마천2구역에 디에이치 들어온다는 얘기 돌면서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 같은 인근 신축들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낙후됐던 주변이 하이엔드 브랜드로 채워지면 결국 이쪽 단지들 가격 하방 지지선도 같이 올라가는 거니까요. 여기에 2026년 말 개통 목표인 위례선 트램 공사하는 거 매일 보면 고립됐던 느낌도 사라질 것 같아요. 삼성역까지 금방 쏘는 위례신사선까지 들어오면 굳이 중앙권만 고집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결국 브랜드 고급화랑 교통망이 다 갖춰지면 송파 외곽이라는 꼬리표 떼고 제값 받게 되지 않을까요. 단순히 위례 배후지가 아니라 송파 동남권의 새로운 축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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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힘찬고니

    파센 33평 평균 호가가 21억 넘게 나오던데 확실히 예전이랑은 공기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