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산뜻한사자
3개월 전

래미안 위례 24억 거절 소식에 지방 큰손들까지 상경하네요

요즘 위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서 맘카페나 단지 커뮤니티도 아주 들썩이더라고요. 래미안 위례 39평형을 24억에 사겠다는 분이 계좌 달라고 하셨다는데, 주인분이 단칼에 거절하셨다는 얘기 들으셨어요? 진짜 웬만한 배짱 아니면 명함도 못 내밀겠더라고요. 사실 힐스테이트송파위례 39평형이 23억 찍으면서 이미 고가 단지들 분위기는 완전히 넘어갔거든요. 확실히 15억에서 20억 사이 매물들이 무섭게 빠지더니, 이제는 대형 평수 신고가 랠리가 시작된 느낌이에요. 특히 요즘은 지방에서 올라오신 자산가분들이 강남권 하이엔드 단지 찾다가 위례로 발길을 많이 돌리신대요. 중개사분들 말씀보다 실제 현장 분위기가 더 무서운 게, 외지인 분들이 실거주 겸 투자로 쓱 보고 바로 결정하신다더라고요. 아무래도 위례고 같은 비평준화 학군도 탄탄해지고, 동네 자체가 아이 키우기 너무 쾌적하니까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거죠. 살아보니까 강남 접근성 좋은데 이만한 녹지랑 인프라 갖춘 곳이 진짜 없긴 해요. 결국 이번 24억 거절 사건은 단순한 기싸움이 아니라고 봐요. 지방 큰손들까지 합세하면서 위례의 급지 자체가 한 단계 더 단단하게 굳어지는 신호탄이 아닐까 싶네요. 이제 위례는 예전의 위례가 아니라는 걸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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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류정미
    3개월 전

    24억 거절은 진짜 대단하네요. 주인분 확신이 엄청나신 듯!

  • 올바른개미
    3개월 전

    요즘 지방 광역시 사시는 분들이 서울 올라오시면 무조건 위례부터 보신다더니, 진짜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입이 떡 벌어져요. 무섭네요.

  • 다른가재
    3개월 전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위례만한 곳 없다고 생각함. 학군까지 받쳐주니 신고가 계속 터지는 게 당연해 보여요.

  • 반가운나비
    3개월 전

    중앙쪽 중대형들 힘 못 쓰더니 드디어 제자리 찾아가는 걸까요? 래미안 위례가 기준점을 확 높여놓으니까 주변 단지들도 호가 조정 들어가는 분위기더라고요. 진짜 발 빠르신 분들은 벌써 움직이셨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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