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고운박쥐
2개월 전
래미안 위례 24억 거절과 꿈에그린 신고가 보니 커뮤니티가 답임
위례 안에서 갈아타기 타이밍 재고 있는 40대입니다. 이번 주에 중개업소 몇 군데 돌면서 분위기 체크해 봤는데요. 확실히 실거주 질을 결정하는 커뮤니티 시설이 집값을 받쳐주는 모양새네요. 래미안 위례 39평은 최근 24억 매수 제안도 집주인이 거절했다는데 이게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실거주 만족도에서 나오는 자신감 같습니다. 반면에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24평은 18억 4,500만 원에 신고가를 썼더군요. 여기도 대단지 프리미엄이랑 커뮤니티 선호도가 반영된 수치라고 봐요. 지금 사는 집 리모델링해서 버틸지 아니믄 취득세 좀 내더라도 커뮤니티 빵빵한 상급지로 갈지 비용을 계산해 보니까 차라리 선매도 후에 비과세 챙겨서 옮기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해보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셈법이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해봐야겠지만요. 결국 커뮤니티 좋은 단지가 하락장에서도 방어력이 좋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갈아타기 목적이 투자보다는 실거주 개선이라 이번에는 커뮤니티 시설 비중을 좀 더 높게 잡고 움직여야겠어요. 각이 나왔을 때 바로 던지고 상급지로 가는 게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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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날랜물개2개월 전
래미안 24억 거절은 진짜 강심장이네요. 커뮤니티가 깡패긴 함.
- 조그만고양이2개월 전
저도 리모델링 고민하다가 결국 커뮤니티 때문에 갈아타기로 맘 굳혔습니다. 세금 계산기 돌려보면 답 나와요.
- 새로운벌새2개월 전
선매도 전략이 지금 장세에는 안전하죠. 꿈에그린 18억 넘긴 거 보면 위례 분위기 무섭습니다. 다들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으로만 몰리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