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허정기
동위례 110%대 상승률 보니 송파권역 갈아타기 결단할 때인 듯
위례 중앙권역이 전고점 대비 130% 수준까지 올라오는 동안 동위례 성남이나 하남 쪽 단지들은 아직 115% 내외 상승률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세 분출이 늦은 곳을 보유 중이라면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활용해 자산 위치를 옮겨보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겠네요. 상승 동력이 검증된 송파권역이나 중앙으로 옮겨가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포레나송파 33평이 16억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입지적 차이가 가격으로 증명되는 장세라는 확신이 듭니다. 위례신사선이 들어오면 삼성역까지 13분 정도면 닿는다고들 하는데, 이런 교통 호재의 수혜가 집중될 상급지로 지금 진입하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 듯하네요. 남들 다 갈아탈 때 뒤늦게 따라가는 것보단 데이터상 저평가가 명확할 때 움직이는 게 맞을 텐데, 취득세 생각하면 손이 선뜻 안 나가는 것도 사실이라 고민이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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