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늠름한강아지
1개월 전

꿈에그린 vs 옥수리버젠, 현대차 8조 투자 보니까 답 나왔네요

요즘 복정역 일대 출퇴근길에 보면 레미콘이랑 굴착기가 쉴 새 없이 움직이더라고요. 8조 원이나 들어가는 현대차 HMG 퓨쳐 콤플렉스 공사가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된 게 체감됩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위례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봐요. 단순히 아파트만 있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현대차랑 모비스 같은 대기업 7개 계열사가 통째로 들어오니까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성동구 하이엔드 신축이랑 비교하면 어디가 더 실속 있냐는 부분이죠. 강남 접근성 좋기로 유명한 래미안옥수리버젠 같은 곳이랑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을 두고 고민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면 결국 직주근접이랑 미래 인프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옥수가 강남이랑 가깝고 이미 완성된 동네라면 위례는 현대차 밸리에 더현대 같은 대형 상업시설까지 들어올 '일자리 중심지'로 변하는 중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실용적인 직장인이라면 지금 위례를 잡는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이 20억 1,8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상방이 열리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직접 겪어보니 출퇴근 시간 10분 줄어드는 게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복정역 일대에 일자리가 쏟아지면 송파위례24단지꿈에그린 같은 역세권 단지들은 희소가치가 말도 못하게 올라갈 겁니다. 이 가격이면 옥수 신축의 쾌적함도 좋지만 결국 대기업 밸리가 바로 옆에 붙는 위례의 자족 기능을 이기긴 어렵다고 봐요. 부동산은 결국 일자리가 돈인데 현대차 8조 투자가 그 확실한 근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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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슬픈홍학
    1개월 전

    복정역 공사 현장 직접 보니까 진짜 규모가 압도적이긴 하더라구요. 위례는 이제 시작임.

  • 최선리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제일이죠. 강남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복정 현대차 밸리는 진짜 큰 메리트라고 봅니다.

  • 느린벌새
    1개월 전

    옥수 살다가 위례로 넘어왔는데 만족도 높아요. 인프라 들어오는 속도 보면 확실히 송파권 대단지가 힘이 있긴 합니다. 꿈에그린 가격 더 오르기 전에 결정하시길 잘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