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한라비발디 전세가율 50%대 보니까 위례롯데캐슬이랑 고민되네요
하남 쪽 불장이 예사롭지 않다더니, 위례 하남권역은 아예 매물이 씨가 말랐네요. 아이들 키우다 보니 학군지 경계선도 참 예민하게 보게 되는데, 요즘 전세 끼고 매수하려니 단지마다 차이가 너무 커서 머리가 다 아파요. 제가 요즘 꼼꼼히 따져보고 있는 포인트들인데 한번 봐주시겠어요? · 위례롯데캐슬(1,673세대)은 매매 17.78억에 전세가 4.33억이라 전세가율이 24% 정도더라고요. 실거주하기엔 참 탐나는 대단지인데 갭으로 들어가기엔 초기 자금 부담이 어마어마하죠. · 반면에 감일한라비발디(34평)는 매매 14.5억에 전세가 7.63억 수준이라, 전세가율이 53%까지 올라와 있어서 확실히 소액 갭투자로 접근하기엔 여기가 훨씬 수월해 보여요. · 사실 위례가 송파, 성남, 하남으로 행정구역이 쪼개져 있어서 중학교 배정이나 생활권이 미묘하게 다른 것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가끔 엘리베이터 인사 같은 사소한 민도 문제로 속상하다는 얘기도 들리지만, 결국은 아이들 교육 환경 생각하면 위례 안으로 들어오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어머, 쓰고 보니 결국 돈이 문제네요. 안전하게 전세가율 높은 감일로 갈지, 무리해서라도 위례 대장을 잡을지... 지금 분위기로는 실투자금 적게 드는 감일한라비발디가 훨씬 실속 있어 보입니다.
댓글7개
- 거친노루1개월 전
어머, 저랑 똑같은 고민 하시네요! 저도 애들 학원가 때문에 위례 보고 있는데 전세가율이 너무 낮아서 엄두가 안 나요.
- 빠른개구리1개월 전
감일은 전세가 잘 받쳐주니까 하방 경직성이 확실하죠.
- 김호현1개월 전
위례롯데캐슬은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전세 매물이 귀하긴 해요. 그래도 갭 13억은 주부 입장에서 너무 큰 모험 아닐까요? 저라면 감일 쪽으로 마음 굳힐 것 같아요.
- 손영미1개월 전
행정구역 다른 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
- 이형별1개월 전
감일한라비발디 7억 중반 전세면 금방 나갈 거예요. 수요가 워낙 짱짱함.
- 김재규1개월 전
롯데캐슬 전세가율 24% 실화인가요? ㅎㅎ 진짜 돈 있는 사람들만 들어가는 곳이 돼버렸음.
- 굳은해달1개월 전
결국 입지냐 실속이냐인데... 요즘 같은 때는 전세가율 높은 게 장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