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수지 17억 호가랑 삼성 팹 가동 소식의 상관관계
신분당선 성복역 초역세권인 e편한세상수지(주상복합)는 확실히 직주근접 끝판왕이죠. 출퇴근 시간 1분 1초가 아까운 입장에서는 역세권 평당 4,700만 원대 시세가 납득이 가거든요. 지금 33평 호가가 17.5억까지 올라왔다는데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전세도 8.7억까지 나오는 거 보면 실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모양새네요. 여기에 삼성 용인 팹 가동이 2029년으로 당겨진다는 소식이 터졌죠. 1,650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풀리는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단순히 처인구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결국 고소득 직장인들은 인프라 갖춰진 수지구 대장 단지로 몰릴 수밖에 없어요. 1,237세대 대단지에 초품아 조건까지 갖췄으니 전세 수요는 더 타이트해질 듯합니다. 주차 대수가 1.12대로 조금 아쉽긴 해도 역 지하 연결 메리트가 워낙 압도적이죠. 비 오거나 눈 올 때 출근길 스트레스 없는 게 집값 방어의 핵심이 아닐까 싶음. 실제로 가보면 성복역 롯데몰까지 바로 이어져서 생활 만족도가 장난 아닙니다. 이런 게 진짜 실용적인 '직주근접'의 표본 같은 곳이죠. 반도체 팹 조기 가동 시점이 다가올수록 여기 가치는 더 견고해질 겁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이만한 입지는 용인 안에서 찾기 힘들다고 단정합니다.
댓글4개
- 어린비버3개월 전
성복역 지하로 바로 꽂히는 게 진짜 사기캐죠... 출근 시간 10분 단축이 삶의 질을 바꿈.
- 고석솔3개월 전
호가 17.5억이면 서울 웬만한 곳 뺨치는데 전세가 저렇게 잘 나가는 게 신기하네요.
- 빨간북극여우3개월 전
삼성 2029년 가동이면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았음. 지금부터 수지 대장주들 위주로 시세 분출 시작될 듯하네요. 결국 돈 있으면 수지 구축보단 이런 신축급 주복이 답입니다.
- 어린노루3개월 전
주차 1.12대는 퇴근 늦게 하면 좀 빡세긴 하겠네요ㅠ 그래도 입지가 모든 걸 용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