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수지 17억대 봐도 결국 '똘똘한 한 채'가 승자임
용인에서 평생 산 토박이 입장에서 보면, 요즘 같은 장세는 결국 수지 핵심지 한 채 꽉 쥐고 있는 사람이 웃게 돼 있음. 삼성전자가 2029년으로 팹 가동 앞당긴다는 소식 들으니 더 확신이 드는데, 1650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풀리는 곳은 결국 정해져 있거든요. 사실 e편한세상수지 호가 나오는 거 보면 33평 평균이 17.5억 정도인데, 이게 단순히 거품이 아님. 주변에 자잘하게 다주택 늘려봐야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것도 없고, 결정적으로 이런 대장주들의 상승 탄력을 못 따라가요. 동천센트럴자이 23평이 엊그제 11.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흐름이 딱 보이지 않음? 결국 돈은 가장 확실한 곳으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 같은 대단지가 죽전의 자존심이었고 지금도 2,000세대 가까운 저력은 여전함. 근데 투자금 흐름은 확실히 신분당선 라인이랑 반도체 클러스터 영향권 핵심지로 좁혀지는 분위기임. 반도체 싸이클이 돌고 돌아도 결국 삼성이 쏟아붓는 인프라 힘은 무시 못 하는 법이죠. 어설픈 대안 지역 여럿 들고 몸 고생 마음 고생 하느니, 그냥 용인 최고 입지 한 곳에 말뚝 박는 게 진리임. 결국 시간 지나서 웃는 건 '똘똘한 한 채' 들고 버틴 사람들일 겁니다.
댓글3개
- 김찬진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전에 머릿수 늘렸다가 관리 안 돼서 혼났거든요. 수지 대장이 답이죠.
- 날랜말1개월 전
삼성 2029년 가동이면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음. 결국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끝까지 가더군요.
- 곧은펭귄1개월 전
동천센트럴자이 신고가는 진짜 무섭네요... 23평이 12억 육박이라니 역시 입지가 깡패입니다. 토박이님 말씀대로 하나 제대로 된 거 쥐고 있는 게 속 편해요. 세금 생각하면 다주택은 이제 좀 무리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