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수지 부모님 옆으로 모시고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네요
솔직한 입주 후기 한 번 적어볼게요. 결혼하고 줄곧 타지에서 고생하다가 드디어 정착했어요. 예전 살던 곳은 인프라가 너무 부족해서 주말마다 차 끌고 나오기 바빴거든요. 근데 이번에 e편한세상수지로 오면서 부모님도 옆 동으로 모셨답니다. 단지 안에서 부모님 댁까지 걸어서 3분 컷이라니… 꿈만 같아요. 아이 맡기기도 편하지만 무엇보다 주말에 같이 산책하는 행복이 크네요. 여긴 1,237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관리도 잘 되고 분위기가 따뜻해요. 특히 33평형 구조가 정말 잘 빠져서 가구 배치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아침에 거실로 들어오는 햇살 보면 이 동네 오길 참 잘했다 싶죠. 최근에 삼성전자 용인 팹이 2029년으로 조기 가동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AI 칩 수요 때문에 일정을 앞당긴다는데, 우리 동네 미래가 밝아지는 것 같아 괜히 더 설레는 마음입니다. 사실 호가가 17억 중반대까지 올라와서 매수할 때 고민도 많았어요.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매일 얼굴 보고 사는 이 가치는 돈으로 못 따지죠. 저는 집값이 더 올라도 여기서 오랫동안 이 행복 누리며 살고 싶어요. 진짜 용인 수지는 사랑입니다!
댓글7개
- 제준건3개월 전
부모님 근거리에 계시는 게 진짜 최고의 복지죠. 부럽습니다!
- 성실한다람쥐3개월 전
이편한수지 33평 사시는군요. 구조 진짜 잘 빠졌더라고요.
- 좋은호랑이3개월 전
호가 보고 놀라긴 했지만,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 하신 거예요.
- 오예기3개월 전
삼성 2029년 조기 가동 소식은 저도 들었어요. 용인 호재는 끝이 없나 봅니다.
- 기쁜북극여우3개월 전
아 근데 주차는 좀 어떠신가요? 1.12대면 저녁에 좀 빡빡할 거 같아서요.
- 순수한판다3개월 전
저도 부모님 옆으로 합가 고민 중인데 이 글 보니 용기가 생깁니다.
- 박우강2개월 전
수지 분위기 참 아늑하고 좋죠. 입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