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뜨거운하마
1개월 전

SK뷰파크2차냐 영통포레파크원이냐, 6억 이하 승부처는?

현금 2억 들고 용인·수원 인근에서 6억 언더로 실거주 겸 자산 형성할 단지 찾다가 딱 두 곳으로 좁혔음. 연봉이랑 대출 한도 계산기 두드려보니 취등록세 포함해서 딱 이 정도가 제 마지노선이거든요. 1) 기산동 SK뷰파크2차 (25평형) 병점역 GTX-C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 좋아지는 건 팩트인데 지금은 솔직히 좀 휑함. 그래도 2017년식 준신축에 1,196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인동선 능동역 예정지 호재까지 보고 길게 가져가는 전략이 유효할지 계산 중입니다. 2) 영통포레파크원 (25평형) 여기는 청명역 역세권에 3,000세대 매머드급이라 환금성 하나는 끝판왕이죠. 최근에 호가가 무섭게 붙고 있어서 59타입 저층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이 큼. 삼성 용인 팹 2029년 조기 가동 발표 나고 나서 영통 쪽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음. 자산 형성 측면에서는 하이리스크인 SK뷰파크2차가 수익률은 더 높을 수도 있겠지만, 첫 등기라 그런지 안전하게 영통포레파크원 대단지 인프라 누리는 게 맞나 싶네요. 전세 만기 전에 결정해야 돼서 이번 주말에 두 곳 다 마지막으로 임장 가보려 함. 결국은 입지랑 환금성 믿고 영통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GTX-C 병점역 파급력이 계속 눈에 밟혀서 머리 터지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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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박영인
    1개월 전

    영통은 그냥 진리임. 3천 세대면 나중에 팔 때도 걱정 없고 삼성 호재 직격탄이라 무조건 영통 추천함.

  • 어린벌새
    1개월 전

    병점역 GTX 들어오면 판이 바뀝니다. 지금 휑할 때 들어가야 나중에 자산 가치 점프하죠. 저라면 SK뷰파크2차 베팅함.

  • 날랜가재
    1개월 전

    직장이 분당이면 영통이 출퇴근 훨씬 편하실 텐데요? 실거주 만족도 무시 못 합니다. 저층이라도 영통포레파크원 가세요.

  • 귀여운다람쥐
    1개월 전

    6억 언더면 만현마을쌍용1차 51평이 8.5억 찍었던데, 확실히 대형 평수랑 중소형 평수 온도 차가 크네요. 예산 맞추려면 25평형이 딱 적당해 보임.

  • 박명다
    1개월 전

    계산 치밀하게 하셨네. 근데 인동선은 개통까지 한참 남았음. 당장 2029년 삼성 팹 가동 생각하면 영통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