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혜건

LH 폭락론과 성복역 롯데캐슬 가치

LH 사장님이 공급 본격화 시 집값 폭락을 확신하시는데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같은 곳은 어떻게 될지 혼란스럽네요.. 35평 평균이 19억 2,700만원선인 상황에서 공급 부족에 따른 상승 압력과 미래의 폭락론이 계속 부딪히는 모양입니다 정작 LH는 10월 2일 기준 착공 달성률이 25.7%에 그쳤다는데 약속한 공급이 제때 나올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막연한 공급 물량보다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는지가 실질적인 가치 방어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인시랑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 광역 교통망 편입 여부가 단지 가치를 재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 같거든요. 2,356세대라는 대단지 무게감을 생각하면 지자체의 행정력이 시세 하방을 지지해주는 핵심 변수로 보입니다 다만 철도 유치 과정에서 들리는 정치권의 온도 차를 보면 사업 속도가 계획대로 나올지 불안한 마음도 생기네요. 공급 부족이라는 거시적 환경 속에서 성복역 롯데캐슬의 매매 가치는 이런 확실한 교통 호재가 확정되는 시점에나 제대로 판가름이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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