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호재 보면 삼거마을래미안이 끌립니다
용인 플랫폼시티랑 GTX 구성역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삼거마을래미안과 진산마을삼성5차 사이에서 저울질하게 되네요 삼거마을래미안은 GTX 구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가장 큰 무기인 듯싶어요 현재 49평 호가가 14억 1,000만원 정도인데, 플랫폼시티가 들어서고 주변이 정리되면 사람들이 대형 평수를 더 귀하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 수지 진산삼성5차는 수지구청역 학원가가 가까운 안정적인 주거지라는 장점이 뚜렷하네요. 1,828세대의 대단지라 관리 면에서 유리해 보이지만 44평 호가가 15억 3,900만원선이라 삼거마을보다 가격대가 쪼금 더 높게 형성되어 있어요 최근 원삼 하이닉스 인근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리던데요. 이런 흐름이면 용인 안에서 생활하기가 더 좋아질수록 플랫폼시티와 GTX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구성역 근처로 사람들이 더 몰릴 것 같습니다 진산마을도 훌륭한 곳이지만 나중에 남을 돈을 생각한다면 교통이 크게 바뀌는 중심인 삼거마을래미안이 조금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주차 연결 문제 같은 실거주 불편함이 있더라도 인프라 확장성이 주는 기대감이 훨씬 커 보이네요 데이터를 정리하다 보니 결국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확신이 생깁니다 이 정도면 기준이 세워진 셈이니 이제는 실행으로 옮길 준비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설레네요.
댓글2개
- 조기희
GTX 구성역 접근성 차이가 크겠어요. 삼거마을래미안은 평단가로 봐도 아직은 진산삼성5차보다 매력적인 구간인 듯합니다. 플랫폼시티가 가시화될수록 이 격차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 박혁루
실거주 편의성만 보면 수지구청역 학원가가 무시 못 할 요소죠. 하지만 질문하신 분처럼 투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저도 삼거마을 쪽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49평이라는 평형도 나중에 더 귀해질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