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드라운갈매기

힐스테이트서천 750세대 규모에서 느끼는 실제 생활 밀도

저녁 퇴근길에 단지 정문을 들어서면 12개 동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참 아늑합니다. 750세대 정도면 중형급이라 너무 넓지 않아서 단지 내 커뮤니티나 관리실 이동 동선이 꽤 효율적이죠. 동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엘리베이터 대기도 피크 타임만 피하면 크게 붐비지 않아 쾌적함이 유지되는 듯해요. 주차는 세대당 1.2대라 밤늦게 오면 이중주차가 보일 때도 있지만, 단지 가로등이 밝아 밤길 치안은 안심이 되더군요. 직접 살아보니 실거주 만족도는 이 규모가 주는 적당한 밀도에 있는 것 같은데, 대단지 선호도에 따라 체감은 갈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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