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타운두산위브2단지 5.1억 신고가, 안전진단 완화까지 겹치니 더 설레네요
분당 갭투자 고민하다가 용인으로 눈을 돌렸는데 결정 기한이 코앞이라 마음만 급해요. 비슷한 상황인 분들 글은 많은데 정작 제 예산에 맞는 단지 이야기는 없어서 직접 써봅니다. 행정타운두산위브2단지 33평이 이번에 5억 1,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직전보다 1,000만 원 오른 건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 이게 시작일까 싶어 잠이 안 와요. 솔직히 구축이라 안전진단 걱정도 컸는데 기준까지 완화된다니 이제 속도가 좀 붙겠죠.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팹 가동을 2029년으로 당긴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총 1,650조 원이나 투자된다는데 그 수혜가 여기까지 올지 자꾸 계산기만 두드리게 됨. 단지 직접 가보니까 조용하고 살기 좋아 보여서 실거주로도 욕심이 나긴 하거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지금 상투 잡는 건 아닐까 불안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요. 너무 감정적으로 쓴 것 같아 부끄럽지만 제 진심이라 지우지 않고 올려요.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성투해서 내집마련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결국 입지랑 호재 믿고 용기로 밀어붙이는 사람이 임자인 것 같습니다.
댓글5개
- 노란사막여우3개월 전
5.1억이면 아직 진입 장벽 낮아 보이는데 부럽네요. 저는 대출 한도 때문에 고민만 하다가 놓쳤음..
- 재미있는생쥐3개월 전
삼성 2029년 가동이면 생각보다 시간 얼마 안 남았죠. 직주근접 수요는 무조건 몰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임윤용3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진짜 꿀이죠. 저도 거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신고가 소식에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ㅠㅠ
- 김희별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라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듯해요. 나중에 반도체 클러스터 본격화되면 지금 가격은 우스워질지도 모릅니다. 힘내세요!!
- 문아석3개월 전
불안한 게 당연해요. 저도 첫 집 살 때 손 떨려서 계약서 제대로 못 읽었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