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문리혜

행원마을동아솔레시티 64평 전세 4억 갱신은 진짜 부럽네요

보정동 행원마을동아솔레시티 대형 평수 전세 흐름 보다가 계산기가 안 멈춰서 글 써봅니다. 예전부터 여기는 실거주 만족도 높기로 유명했죠. 저도 60평대 넓게 쓰는 로망이 있어서 계속 트래킹 중이었거든요. 근데 며칠 전 64평 전세 갱신권 쓴 거래가 4억에 떴습니다. 이거 수치만 보면 진짜 대박 아닌가요? 불과 보름 전 49평 신규 전세가 7억 5,000만원 찍혔던데 평수는 훨씬 큰데 보증금은 거의 절반 수준인 셈이죠. 물론 갱신권이라 5% 상한 걸린 특수 케이스겠지만 신규 전세랑 이 정도 갭이면 임차인 입장에선 무조건 버티는 게 답이라고 봐요. 대출 이자나 기회비용 따져봐도 비교가 안 되는 수치거든요. 저 같아도 이 타이밍엔 무조건 갱신권 쓰고 자산 굴릴 것 같아요. 결국 대형 평수 신규 진입 장벽은 계속 높아지는 구조라 실거주하실 분들은 갱신 시점 계산 잘하셔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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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배혜

    4억이면 진짜 옛날 가격이네요. 64평을 그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임차인분 로또 맞으신 듯.

  • 먼날다람쥐

    이게 갱신의 힘이죠. 근데 나중에 나갈 때 신규가랑 차이 너무 나면 역전세 걱정은 없으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