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최리한
1개월 전
행원마을동아솔레시티 직접 살아보며 느낀 생활 동선 정리
오늘 산책하다가 저희 동네 부동산 시세표 보는데 문득 우리 단지 처음 왔을 때 생각나서 글 써봐요. 행원마을동아솔레시티가 2003년에 입주했으니까 벌써 20년이 넘었거든요. 근데 제가 매일 겪어봐도 여기만큼 동선이 담백하게 나오는 곳이 드문 것 같아요. 일단 단지에서 쪼금만 걸어나가면 생활 인프라가 바로 붙어있어서 장보기가 진짜 편해요. 대형마트나 보정동 카페거리 쪽으로 빠지는 길도 산책로처럼 잘 닦여있어서 걷는 맛이 좀 나죠. 가끔 단지 카페 보면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도 접근성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도 가끔 지하철역까지 걸어가 보는데 성인 걸음으로 크게 무리 없는 수준이라 딱 적당한 듯해요. 아마 이 근처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주변에 녹지가 꽤 많아서 공기가 확실히 달라요. 단지 안만 돌아도 나무가 많아서 그런지 퇴근하고 들어올 때 마음이 좀 차분해지는 기분이랄까요? 물론 1,70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도 동마다 느끼는 체감이 좀 다를 수는 있겠네요. 제가 모든 동 상황을 다 아는 건 아니라서 실거주 고민하시는 분들은 동선 체크 한 번 해보시는 게 좋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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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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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정1개월 전
보정동 이 라인이 확실히 살기는 참 고즈넉하고 좋죠. 동아솔레시티는 조경도 연식 대비 관리가 잘 된 느낌이라 산책하기 넘 좋음요ㄷㄷ
- 서승배1개월 전
생활 환경은 인정인데 2003년식이라 이제 슬슬 내부 수리나 노후화 고민될 시기 아닌가요? 주변 인프라는 좋아도 구축 특유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