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숲시티5단지 부모님 모셔오기, 지금이 적기일까요?
요즘 저희 단지 맘들 사이에서 부모님 합가나 근거리 이사 얘기가 정말 많이 들려요. 특히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5단지는 2,336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에서 동만 다르게 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애들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단지 안에서 다 해결되니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고요. 최근에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팹 가동을 2029년으로 앞당긴다는 소식 때문인지, 동네 분위기도 조금씩 더 활기차지는 기분이에요. 용인에만 1,650조 원이 들어온다는데 우리 동네 가치가 더 오를 거란 기대감도 한몫하겠죠. 실제로 7월 15일에 34평이 4억 2,75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부모님 모셔오기에 가격대도 아직은 참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호가는 평균 4.74억 정도라는데, 세대수 많은 대단지라 급매 잡기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 친구 엄마는 아예 옆 동에 시부모님 사시는데 반찬 나르기도 편하고 급할 때 애들 봐주시는 게 최고라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더라고요. 저도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단지 내 커뮤니티 한 바퀴 돌아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고요.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며 살 수 있는 동네를 찾는 게 우리 엄마들 목표잖아요. 혹시 한숲 사시면서 부모님 근거리에 모시고 계신 분들, 생활 불편하신 점은 없으셨나요?
댓글4개
- 기다란순록1개월 전
저희도 한숲 5단지 부모님이랑 따로 또 같이 사는데 대만족이에요! 단지가 평지라 어르신들 산책하시기 이만한 곳 없거든요.
- 안타까운사막여우1개월 전
삼성 2029년 조기가동 뉴스 저도 봤음. 여기는 실거주로 버티면 무조건 승리하는 곳임.
- 최기태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정말 천국이죠. 근데 어르신들 병원 다니시는 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서 셔틀이나 자차 운전 가능하신지 꼭 체크해보셔야 해요. 저희는 만족하며 삽니다.
- 우스운족제비1개월 전
34평 4억 초반대면 가격 진짜 착하네요. 지금이 효도할 타이밍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