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숲시티 5단지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하길 정말 잘했네요
용인 반도체 팹이 2029년으로 앞당겨진다는 소식 들으셨죠? 단순히 집값 오르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 동네 공기 자체가 활기차게 변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설레요. 사실 저희 부부가 이번에 부모님 계신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5단지 바로 옆으로 들어왔거든요. 살아봐야 아는 것들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 일단 부모님 댁이 2,336세대 대단지라 아이 맡기기도 편하고 주말마다 단지 안에서 가족들이랑 산책만 해도 스트레스가 싹 풀려요. · 34평형 매매가가 4.74억 정도라 서울에 비하면 대출 부담도 적고, 남는 예산으로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출퇴근이 좀 걸린다는 단점 딱 하나만 감수하면, 1650조 원이나 투자되는 삼성 팹이 들어설 처인구의 미래가 우리 집 거실에서 보이거든요. 예전에는 이 동네가 너무 외곽 아닌가 싶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예전엔 다들 반대했었을걸요? 근데 지금은 보평역서희스타힐스리버파크 같은 신축들도 들어서고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죠. 아이 키우면서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삼성 호재까지 덤으로 챙기니까 매일매일이 선물 같아요. 용인 처인구의 진짜 전성기는 이제 시작이라고 확신합니다.
댓글5개
- 이태찬3개월 전
한숲시티 살기 참 좋죠... 저도 6단지 사는데 애들 키우기엔 이만한 데가 없어요.
- 강희유3개월 전
부모님 근거리 거주가 진짜 최고예요! 심리적 안정감이 장난 아니거든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장호기3개월 전
삼성 팹 2029년 가동이면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았음. 처인구 일대 지가 상승 무시 못 할 텐데,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원찬명3개월 전
보평역서희스타힐스리버파크 29평이 5.79억까지 올랐다는데 한숲은 아직 가성비가 좋네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돼요.
- 단아한산양2개월 전
스트레스 줄었다는 말에 공감 백배입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퇴근하면 힐링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