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시티더퍼스트 21평 6.3억 거래가 보여주는 무서운 저력
예전부터 신갈동 이쪽은 입지에 비해 너무 저평가라고 입이 닳도록 말했었거든요. 근데 드디어 시장이 제 판단을 인정해 주는 신호가 오나 봅니다. 지난 7월 30일에 플랫폼시티더퍼스트 21평 12층이 6억 3,000만원에 딱 찍혔더라고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플랫폼시티 호재 얘기 나올 때마다 여기 주목하라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실거래로 증명되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지금 매물 호가도 6.2억에서 6.4억 사이로 탄탄하게 잡혀있던데... 실거래가가 호가 하단을 받쳐주니까 이제는 위로 튈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년에 지어진 단지라 연식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죠. 플랫폼시티 개발 속도 붙으면 이 가격에 팔라고 해도 아까워서 못 팔 겁니다. 솔직히 이 정도 인프라에 이 가격대면 아직도 상승 여력이 한참 남았다고 봐요. 중심부 개발이 가시화될수록 여기 가치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게 평가받을 게 뻔하니까요. 옆에 24평형 매물은 벌써 7.5억까지 나오고 있더라고요. 평형 차이가 있다지만 21평이 6.3억을 찍어줬으니 이제 갭 메우기 들어가면서 7억 선도 금방 도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평수 가격이 위를 열어주면 아래 평수는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게 부동산 진리죠. 아까 이 뉴스 보자마자 부동산 앱 켜서 남은 매물 싹 훑어봤어요. 아직 6.3억 전후로 잡을 수 있는 물건들이 몇 개 보이길래 친한 동생한테도 연락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6억 초반대 못 볼 수도 있다고 빨리 임장부터 다녀오라고 엉덩이 좀 밀어줬네요. 결국 우상향이라는 믿음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이번 거래가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지금의 6.3억이 나중에는 전설적인 '무릎 가격'이었다고 회자될 날이 머지않아 보여요. 앞으로 플랫폼시티 개발과 함께 더 높이 날아오를 이 단지의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댓글5개
- 고도배1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가는군요. 플랫폼시티 호재는 진짜 실체 있는 호재라 무섭습니다.
- 이유명1개월 전
21평이 6.3억이면 전세가랑 차이도 꽤 벌어지겠음. 투자로 들어간 분들 축하드려요.
- 뜨거운표범1개월 전
솔직히 연식 20년 다 돼가는 단지를 이 가격에 사는 게 맞나요? 플랫폼시티가 좋긴 하지만 신갈동 구축에 6억 넘게 태우는 건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냉정하게 주변 신축이랑 비교해 보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음.
- 순수한나비1개월 전
제가 아는 지인도 여기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이 소식 들으면 잠 못 자겠어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저한테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역시 부동산은 실행력이 답이죠.
- 이성연1개월 전
단지 깔끔하고 살기 좋아요.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