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원클러스터 신특이냐 한숲시티 3.8억 매수냐
반도체 공장 들어서는 건 좋은데, 이러다가 문화 시설이나 학교 유치는 순위에서 밀리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돈 냄새는 나라에서 미는 사업 속도에서 나더라고요. 최근에 LH 사장이 직접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 방문해서 속도전 강조하는 거 보셨죠? 정부 의지가 이 정도면 산단 주변 주거지 판도는 생각보다 빨리 바뀔 겁니다. 요즘 젊은 분들 고민 많으시던데, 제가 보기엔 선택지가 딱 갈려요.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1단지 33평이 최근에 5.9억까지 찍혔는데, 신특 노리는 분들은 여기가 기회일 수 있습니다. 브랜드 신축이라는 메리트가 확실히 있거든요. 반면에 실속 챙기려는 분들은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5단지로 눈을 돌리시더라고요. 여기는 24평이 엊그제 3.8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야금야금 올라오는 중입니다. 과거에 제가 용인 초창기 개발될 때 망설이다 놓친 기억이 나서 하는 말인데... 산단 인프라 깔리기 시작하면 지금 가격이 우스워 보이는 날이 금방 옵니다. 신축 프리미엄을 가져갈 거냐, 아니면 이미 자리 잡은 대단지 급매를 잡을 거냐의 싸움이죠. 사실 저라면 지금처럼 반도체 속도 붙을 때 조금이라도 더 가까운 쪽을 잡겠어요.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정하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거지 절대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 지역 부자들은 이미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만 참고하세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도 그때는 이미 늦는 법이니까요. 결국 용인은 반도체라는 확실한 엔진이 있어서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신특이든 구축 매수든 본인 자금력에 맞춰서 일단 올라타는 게 승자예요. 지체하다가는 5억대 신축이나 3억대 대단지도 옛날 이야기가 될 테니까 말입니다.
댓글5개
- 김강건3개월 전
한숲 24평 3.8억이면 아직도 가성비는 좋음.
- 정민한3개월 전
LH 사장까지 떴으면 말 다 했죠. 속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다른사자3개월 전
제가 예전에 기흥 쪽 놓치고 후회 많이 했거든요. 용인은 진짜 반도체만 믿고 가도 중간은 갑니다. 푸르지오 신특 되면 무조건 잡으시고 안 되면 한숲이라도 보세요.
- 최아린3개월 전
문화시설은 좀 아쉽지만 일자리가 깡패라... 결국 사람 몰리면 다 들어오게 되어 있음.
- 뽀얀독수리3개월 전
신축 5.9억이 비싸 보이죠? 나중엔 그게 제일 쌌다고 말할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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