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속 보석 같은 용인 동백, 지금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요즘 지방은 미분양 때문에 난리라는데 용인은 분위기가 참 묘하더라고요. 특히 동백 쪽은 이번에 동백신봉선 도시철도망이 국토부 승인까지 났다는 소식에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장난 아니에요. 저도 애들 통학길 안전한지 직접 동백중학교 근처까지 매일 걸어보는데, 동네가 참 차분하고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거주 입장에서 제가 꼽아본 동백의 보석 같은 포인트는 딱 세 가지예요. 1) 동백신봉선이 단순 계획을 넘어 국토부 승인이라는 행정 절차를 밟으며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 2) 단지 인근에 용인세브란스병원 같은 대형 의료 인프라가 바로 코앞이라 응급상황에도 든든하다는 점 3) 동백중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학군과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공원 환경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사실 국민연금 15% 인상 논의 때문에 가처분 소득 줄어들까 봐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긴 하죠. 그래도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35평이 18.1억 찍으며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용인 핵심지는 확실히 흐름이 다른 거 같음. 잔금 치르기 전에 집주인이랑 수리 문제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꼼꼼히 보고 있는데, 동백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급매도 잘 안 나오네요. 교통망만 딱 해결되면 여긴 진짜 보석이 될 것 같아 지켜보려구요.
댓글4개
- 최수혜3개월 전
동백신봉선만 들어오면 동백은 날개 다는 거죠. 세브란스 가깝고 애들 키우기 좋아서 저도 계속 눈여겨보고 있어요.
- 아픈고래3개월 전
요즘 연금 떼고 세금 떼면 남는 것도 없는데 집값은 저세상이네요. ㅠㅠ 성복동 18억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용인도 양극화가 심해지는 듯.
- 짧은꿀벌3개월 전
동백중 학군 유명하죠. 애들 학원가도 가깝고 밤에 산책해도 동네가 워낙 조용해서 안심돼요. 저도 이사 갈 때 잔금 치르기 전에는 절대 비번 안 알려주려고요. 저번에 호의 베풀었다가 청소며 뭐며 다 해놔서 황당했음.
- 성실한펭귄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남의 나라 이야기임. 동백은 보석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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