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쁜고래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인데 동백 건영 8.2억 신고가 찍은 이유

제 생각엔 지금 시장이 확실히 옥석 가리기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지방은 미분양 쌓여서 곡소리 나는데, 용인 기흥구 동백 건영 38평은 7월 15일에 8.2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어요. 단순히 운이 좋아서 오른 게 아니라고 봅니다. 동백신봉선이 국토부 승인 거쳐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입찰까지 들어갔거든요. 행정 절차가 숫자로 찍히니까 매수세가 붙는 거죠. 여기에 세브란스병원에 동백중 학군까지 이미 갖춰진 인프라가 탄탄함. 솔직히 저도 지금 갈아타기 타이밍 재고 있는데, 목표 단지 매물 잠기는 속도 보니까 이번 달 안에 선매도 전략 짜야겠더라고요. 자금 구조는 현금 4억에 전세보증금 끼고 나머지 대출로 승부 보려 합니다. 타이밍 놓치면 이 가격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요. 확정된 호재랑 실거주 만족도 합쳐지면 하락장에서도 보석은 빛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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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정현연
    3개월 전

    동백은 실거주가 워낙 깡패라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주죠.

  • 심우승
    3개월 전

    8.2억이라니... 저도 노리던 단지인데 매물 거둬들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 방은솔
    3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동백신봉선 들어오면 여기 가치 재평가될 거라 봅니다. 근데 지금 대출 규제 빡세지는 건 계산 넣으셨음?

  • 김혁하
    3개월 전

    자금 계획 보니까 치밀하시네. 갈아타기는 역시 선매도가 국룰입니다.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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