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명랑한날다람쥐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난리라는데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는 여전히 보석일까

나 여기 죽전에서만 20년 넘게 산 사람인데 요즘 부동산 뉴스 보면 참 흉흉하죠.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다들 가슴이 철렁할 거임. 근데 내가 이 동네 옛날 논밭일 때부터 봐서 아는데, 결국 살아남는 건 덩치 큰 놈들이더라고요.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가 벌써 1,998세대나 되는데 이 정도 규모면 웬만한 파도는 다 견딤. 최근에 LH 이성훈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현장 방문해서 사업 속도전 낸다고 역량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죠? 이런 대형 호재가 용인 전체를 받치고 있는데 굳이 지방 미분양 걱정을 우리 단지까지 끌어올 필요가 있나 싶음. 솔직히 가격 좀 흔들려도 여기만큼 살기 편하고 인프라 꽉 찬 데가 드물거든요. 오래 살수록 느끼는 건데, 집값은 숫자에 불과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진짜 보석을 가리는 기준임. 결국 용인 반도체 엔진 돌아가기 시작하면 이런 대단지가 가장 먼저 튀어 나갈 거라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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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정솔정
    3개월 전

    죽전 토박이시면 여기 입지 좋은 거 다 알죠.

  • 무서운수달
    3개월 전

    요즘 미분양 무섭긴 한데, 용인은 반도체 호재가 있어서 결이 좀 다른 것 같음. 1,998세대는 진짜 깡패네요.

  • 뽀얀곰
    3개월 전

    저도 여기 사는데 주차 스트레스 없고 커뮤니티가 연식 대비 훌륭해요. LH 사장까지 용인 반도체 산단 챙기러 온다니 기분은 좋네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끝까지 살아남는 법이라 봅니다. 미분양 물량은 저기 외곽 얘기지 여긴 전혀 다른 세상임.

  • 박솔종
    3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 수혜까지 제대로 받으면 여기 몸값 더 뛸걸요? 지금이 기회라고 봅니다.

  • 꼼꼼한오리
    3개월 전

    옛날 생각나네요. 여기 분양할 때 고민하다가 안 들어간 거 아직도 후회 중입니다.

  • 최민하
    3개월 전

    가격은 좀 조정받아도 실거주는 여기가 제일 편해요. 인프라가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