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쉬운원숭이

죽현마을아이파크 지역난방이라 관리비는 괜찮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구축 단지를 볼 때 난방 방식을 꽤 중요하게 따져보는 편입니다 죽현마을아이파크는 1,4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 지역난방을 쓰더군요 보통 이 정도 규모에 지역난방이면 개별난방보다 고정비 면에서 유리할 텐데, 실제로 겨울철에 체감하는 관리비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는데, 22년 넘은 연식을 고려하면 배관 노후도에 따라 효율이 다를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최근에 외관 도색도 새로 하고 승강기 교체까지 마친 걸 보면 관리는 잘 되는 모양입니다. 단지 관리가 이 정도로 깔끔하면 난방 효율도 어느 정도 보존되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게 되는데, 구축은 수선 유지비와 난방비의 균형이 중요한 법이라, 실제 관리비 고지서 수치만 확인하고 나면 거주 가치에 확신이 설 것 같아요 다만 몸테크 각오한 실거주면 합리적이겠지만 수리 안 된 집이면 난방비 체감이 또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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