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박규지

재건축 분담금 무서워 원삼면 분상제 눈길

요즘 뉴스 보면 재건축 기대감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확 느껴지네요 조합원 분담금이 수억 원씩 나온다는 소식에 다들 계산기 두드리느라 바쁜 분위기 같아요 로또라고 불리던 시절은 지나고 이제는 확정된 비용이 더 중요한 때가 된 거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들이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가격 메리트가 확실한 곳을 선점하는 게 오히려 마음 편할 수 있겠다 싶어요 특히 용인 원삼면 쪽은 하이닉스 팹 가동 시점이 다가오면서 분위기가 또 다르네요. 그 증거로 지금도 주변 원룸 월세가 100만 원을 넘길 정도로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요. 일자리가 들어오는 게 눈에 보이니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게 받쳐주지 않을까 합니다 재건축 분담금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위험을 안고 가기엔 지금 사람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기도 하죠. 차라리 하이닉스 배후 수요가 확실한 신축 단지를 눈여겨보는 게 합리적으로 보여요 59나 84처럼 다들 좋아하는 평수면 나중에 내 돈 지키기에도 괜찮겠어요 불확실성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이번 하락장을 지나는 열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무리한 투자보다는 실체가 있고 가격이 정해진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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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윤원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진짜 남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분담금이 무섭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