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임루명
1개월 전

인구 150만 용인의 심장, 처인구 10억 시대가 정말 머지않았음 고민입니다

예전부터 용인하면 수지나 기흥만 떠올렸는데, 이제 시 전체가 인구 150만 목표를 잡으면서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그 원대한 꿈을 이루려면 결국 처인구의 폭발적인 성장이 필수적인 전제 조건일 수밖에 없죠. 특히 반도체 팹 10개가 집중되는 처인구의 위상을 보면 여긴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거든요. 자족 기능을 완벽하게 갖춘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현장 가보면 그 열기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산업 인프라는 처인구 인구 55만 목표를 그냥 숫자가 아닌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생기니 당연히 강력한 주택 수요가 뒤따라올 수밖에 없는 구조 돼버린 거죠. 결국 인구 증가와 반도체 호재가 맞물리면서 처인구 아파트 가격이 10억 원을 돌파하는 시대를 열 것으로 확신합니다. 물론 힐스테이트용인고진역1단지 34평이 6.5억까지 찍히면서 조정을 받는 것 같지만, 전 이게 오히려 마지막 기회라고 봐요. 한편에선 민속마을쌍용 59평이 5.8억 신고가를 찍으며 구축들도 힘을 내고 있는데, 입지 좋은 신축들이 치고 나가면 처인구 전체의 급이 달라질 겁니다. 지금의 거래들은 앞으로 올 거대한 대세 상승의 전초전일 뿐이라 생각하거든요. 남들은 아직 멀었다고 할 때가 진짜 타이밍입니다. 처인구 10억 클럽 가입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어버렸습니다.

3

댓글
3개

  • 늦은펭귄
    1개월 전

    처인구 10억은 솔직히 아직 오바 아닌가요? 인프라 갖춰지려면 한참 멀었는데 말이죠.

  • 좋은다람쥐
    1개월 전

    동감합니다! 삼성 하이닉스 들어오면 진짜 천지개벽이죠. 저도 저평가된 거 하나 잡으려고 계속 눈팅 중임.

  • 배선원
    1개월 전

    민속마을쌍용 신고가 소식 듣고 저도 깜짝 놀랐네요. 용인 전체가 들썩이는 기분이라 보유자로서 너무 설렙니다. 처인구는 지금이 정말 장화 신고 들어가서 구두 신고 나올 마지막 찬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