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안인예
1개월 전

원삼 동일하이빌 월세 250만원 예측과 다주택자의 역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주변으로 집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라는 소리가 실감 나네요. 이미 원삼면 일대는 공사 인력부터 관계자들까지 몰리면서, 원룸 월세가 110만 원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주거지 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딱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서는 용인 동일하이빌은, 사실상 'SK아파트'라고 불러도 될 만큼 직주근접의 핵심이 될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매일 이 동네 변화를 체감하는 입장에서 보면 여긴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거대한 숙소 느낌까지 납니다. 특히 25평형 분양가가 3억 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겐 엄청난 매력이죠. 지금 주변 원룸 시세를 생각하면 이 아파트 월세는 최소 250만 원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거든요. 3억 대 투자해서 그 정도 월세를 받는다면 웬만한 상가 수익률보다 나을 거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다주택자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건 알지만, 결국 이런 수익성을 보고 들어오는 분들이 있어야 미분양도 해소되고 신축 공급도 돌아가는 법이죠. 누군가는 투기라고 하겠지만 실거주할 집이 부족한 현장에서는 이분들이 임대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현장에 가보면 매물을 물어보기도 전에 이미 계약됐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로 열기가 뜨거운데요. 실거주를 생각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월세 수익을 노리는 다주택자들의 유입이 생각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런 선제적인 투자가 결국 지역의 신규 주택 공급을 가능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는 셈이죠. 앞으로 반도체 공장이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주거 수요는 지금보다 몇 배는 더 팽창할 거예요. 공공에서 다 해결하지 못하는 주거난을 민간 임대 시장이 메워주는 선순환이 이미 시작된 셈입니다. 결국 용인 원삼의 신축 단지들은 단순한 아파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게 될 것 같아요. 다주택자의 투자와 실거주 수요가 맞물리면서 이 지역 주거 안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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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한결같은생쥐
    1개월 전

    원룸이 110만 원인데 아파트 250만 원이면 충분히 설득력 있네요. 직주근접은 역시 무적입니다.

  • 탐스러운해달
    1개월 전

    솔직히 다주택자들이 집 사줘야 건설사도 집 짓고 전월세 물량도 나오는 건 팩트죠. 요즘 취득세 무서워서 다들 몸 사리는 게 문제지만요.

    우직한하마
    1개월 전

    250만 원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아무리 반도체 호재라지만 용인 외곽에서 그 월세를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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