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수현

원삼면 월세 100만 원, 12월 분양 기다려지네요

원삼면 일대 원룸 시세 보고 좀 놀랐습니다 어디 카페 글 보니까 3평 방 월세가 벌써 100만 원에서 120만 원 선이라네요 산단 착공 소식에 주거난이 벌써 시작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닉스 들어오면 고용 인원만 6만 명이라는데, 주변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1,800가구뿐이더라고요 산단 규모를 생각하면 집이 너무 모자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12월에 라온프라이빗 파크원이 분양한다고 해서 일정을 찾아봤는데요 입주할 때쯤이면 하이닉스 2기 팹까지 돌아가는 시점이라 임대 수요는 넘칠 듯합니다 게다가 원삼면이 분상제 적용 지역이라 가격 면에서도 이점이 있을 것 같고요. 처인구 자체가 규제를 안 받는 곳이라 사기도 편하니 투자하려는 분들도 많겠어요 층이나 향마다 분양가 차이가 좀 있겠지만, 이 정도 공급 가뭄이면 사실 그런 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직주근접 단지라는 실체가 워낙 확실하니까요 일자리랑 입주 시기가 딱 맞아떨어져서 선점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초기 인프라 부족을 감당하며 실거주할지, 아니면 순수 투자로만 접근할지에 따라 고민의 결이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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