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낭만적인순록

용인 원삼 6만 명인데 집 너무 부족하네요

삼성 P4 하반기 가동에 용인 SK하이닉스 1기 팹 준공 일정도 이제 가시권입니다 공장이 하나씩 들어설 때마다 배후 인력이 쏟아질 텐데 정작 이분들이 머물 곳이 너무 부족해 보여요 용인 클러스터 예상 고용 인원 6만 명 대비 원삼면 공급 예정 물량은 1,800가구 정도던데요 수요랑 공급 숫자가 너무 안 맞다 보니 주변 원룸 월세가 벌써 100만 원을 넘긴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35평 전세가 9.9억까지 찍히는 거 보면 용인 내 수요도 여전하네요. 원삼은 분상제 적용 지역이라 가격 메리트도 있을 텐데 실거주용으로 미리 확보해두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팹 가동 시점 맞춰서 움직이려면 늦을 것 같고 지금부터 자금 여건 따져보며 기회 노리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겠어요.

1

댓글
1개

  • 더운물총새

    원룸 100만 원은 진짜 너무하네요. 나중에 직원들 들어오면 더 난리 날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