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양수현

용인 외곽 대단지 분양률이 높은 게 월세 부담 때문일까요?

방금 월세 때문에 해외에서 난리 났다는 뉴스 봤는데, 요즘 용인 분위기 보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정부에서 집주인들 세금 부담을 높이니까 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임대인 입장에선 늘어난 세금을 월세로 받아서 충당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이렇게 주거비 부담이 커지니까 세입자분들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겠네요 월세 내느니 차라리 대출 끼고 외곽의 가성비 좋은 대단지를 매수하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분들이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 같은 곳은 벌써 분양률이 92%나 됐다고 하네요.. 1,200세대 넘는 대단지가 완판을 앞두고 있다는 게 지금 시장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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