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감한판다

용인 신도시보다 KTX 정차가 먼저 아닐지

정부에서 신규 택지 공급한다고들 하지만 정작 실거주자가 원하는 곳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곳에 집을 지으라는 말도 교통이 해결된 곳을 뜻하는 걸 텐데요 용인만 해도 KTX가 하루 120번이나 무정차로 통과하니 주민들 박탈감이 상당해 보입니다 그래서 GTX-A 구성역에 KTX 정차역을 신설해달라는 요구가 더 구체적으로 나오는 것 같고요 이런 거점 전략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추진과도 맞물려 입지 가치를 재편할 변수가 되겠어요 외곽 신도시 물량에 현혹되기보다 이미 구축된 인프라 위에서 철도망이 실현되는지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엉뚱한 곳이 아닌 준비된 곳이 될 때까지 시장을 신중하게 지켜보는 게 실익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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