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일하이빌 3억대, 뼈아픈 과거 생각하면 이건 기회다
요즘 신축 분양가 나오는 거 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만 듭니다. 제가 예전에 20평대 아파트를 6.5억 상투에 잡았다가 10년 넘게 고생한 적이 있어서 더 조심스러워요. 그런데 용인 동일하이빌 59타입이 3억 대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수도권에서 4억 이하로 내 집 마련할 기회가 이제는 정말 끝물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단순히 싼 게 문제가 아니라 입지가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딱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사람들이 오죽하면 'SK 아파트'라고 부를 정도로 직주근접 하나는 끝내주는 환경이죠.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까지 21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는데, 초기 자금 부담이 워낙 적어서 젊은 부부들이 아이 키우며 자산 불리기에 딱입니다. 요즘 원룸 월세도 110만 원씩 나가는 판에 이런 아파트를 3억 대에 잡는 건 실익이 확실해요. 정치적인 논쟁 다 떠나서 내 가족 살 집 한 칸 마련하는 게 가장 남는 장사라는 걸 저도 늦게 깨달았습니다. 과거에 무리한 갈아타기로 실패했던 저조차도 이번에는 이 가성비와 입지에 확신이 생기네요. 4억 이하로 반도체 도보권 입지를 선점하는 건 자산 가치와 실거주를 동시에 잡는 최고의 선택이라 봅니다.
댓글3개
- 양주세1개월 전
3억 대면 요즘 경기도 외곽 빌라 값인데 아파트면 메리트 확실하죠.
- 이명욱1개월 전
원삼이 아무리 호재라지만 인프라가 너무 없지 않나요? 애 키우기엔 학원가가 멀어서 고민될 듯싶어요.
김태주1개월 전인프라야 시간 지나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수지 처음 들어갈 때 논밭뿐이었는데 지금 보세요. 입지만 확실하면 결국 살기 좋아지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높은고니1개월 전
발코니 확장비 210만 원은 진짜 옛날 가격이네요. 요즘 웬만한 단지들은 기본이 2천이라던데 이건 정말 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