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선용
3개월 전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2단지 분양보다 보평역서희스타힐스가 나은 이유

지금 용인 처인구는 분양권 당첨을 기다리는 것보다 확실한 역세권 준신축을 선점하는 게 리스크 관리 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최근 1단지 33평이 5.9억 원으로 신저가를 경신한 사례를 보면 분양권 프리미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 장밋빛 미래만 보고 입주가 먼 단지를 잡았다가 하락기에 심리적으로 크게 고생했던 실수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시장 참여자들이 지금처럼 예민하게 움직일 때는 눈에 보이는 실체가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용인보평역서희스타힐스리버파크는 1,963세대 대단지에 이미 입주를 마친 역세권 신축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죠. 현재 25평 호가가 4억 7,700만 원 선인데,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과 비교해도 가격 메리트가 충분해 보입니다. 동백신봉선이 국토부 승인을 거쳐서, 사전타당성조사 입찰 단계까지 들어온 시점이라 역세권의 가치는 더 견고해질 것입니다. 물론 LH 사장이 반도체 산단 속도전을 강조하며 현장을 챙기고는 있지만, 지자체 협의나 환경 이슈 같은 변수가 돌출되면 일정은 언제든 밀릴 수 있습니다. 예진피렌체빌리지3차 33평이 2.9억 원에 신고가를 쓴 것 처럼 가성비 좋은 구축들도 움직이는 시장이라 레버리지를 적정하게 유지하며 실물을 쥐는 게 안전하죠. 결국 하방 리스크를 방어하면서 산단 호재를 온전히 누리기에는 보평역 인근 준신축 매수가 현재로선 가장 확실한 승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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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현인
    3개월 전

    리스크 관리 따지면 보평역이 실속 있긴 하죠.

  • 김수한
    3개월 전

    저도 예전에 분양권만 믿다 물린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확실히 실물 자산이 마음은 편하더라구요.

  • 우스운날다람쥐
    3개월 전

    철도 호재라는게 참... 사타 입찰 떴다고 바로 들어가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착공까지 10년은 잡아야 하거든요. 그래도 보평역 정도면 실거주 하면서 버틸만 하겠음.

  • 거친순록
    3개월 전

    동백신봉선 확정은 축하할 일이지만, 산단 폐수 문제 같은 노이즈도 무시 못 하죠.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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