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나쁜까치
1개월 전

용인삼환나우빌 4억 찍을 때 원삼 신축을 봐야 하는 이유

수지 쪽 시세가 예사롭지 않게 빠지고 있는데, 이거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용인삼환나우빌 33평이 4억까지 내려간 거 보니까 구축들 힘 빠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외부 충격도 없는데 가격이 흔들린다는 건 이미 하방 압력이 임계점에 왔다는 소리임. 시장의 자금은 이제 노후화된 곳을 떠나 반도체 호재가 실현되는 곳으로 이동 중이죠. 실제로 양지는 미분양이 다 털렸고 원삼 쪽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음. 특히 용인 동일하이빌 같은 곳은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딱 도보 5분 거리라 직주근접 끝판왕입니다. 여기가 59타입 분양가가 3억대라던데, 이 정도면 '가족형 헤쳐모여' 하기 딱 좋은 조건임. 부모는 은퇴 자금으로 월세 받고 자녀는 직장 근처 신축에 사는 구조가 나오거든요. 원삼 원룸 월세 생각하면 아파트 월세 250만 원 시대도 금방 올걸요? 결국 수지 하락에 매몰될 게 아니라 이런 초직주근접 단지를 선점하는 게 수익성 면에서 나아 보입니다. 자산 전수나 실거주 안정성까지 고려하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 거 아닐까 싶네요. 제가 놓친 타이밍이나 신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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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신현윤
    1개월 전

    수지 구축은 리모델링 이슈 없으면 당분간 계속 힘들 것 같음. 타이밍이 참 묘하네요.

  • 활발한노루
    1개월 전

    3억대 분양가면 확실히 메리트 있긴 한데. 월세 250이 진짜 나올까요? 저는 약간 보수적으로 봅니다.

  • 정한솔
    1개월 전

    동일하이빌 도보권인 건 진짜 깡패긴 함. 나중에 하이닉스 들어오면 방 구하기 전쟁일 텐데 미리 선점하는 게 승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