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민솔
1개월 전

용인드마크데시앙 4.8억 신고가... 역시 애 키우는 집엔 초품아가 진리임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용인드마크데시앙 4.8억 신고가는 반도체 호재보다 초품아 힘이 더 컸다고 봅니다. 이번에 23평형이 4.8억 찍으면서 직전 기록인 4.5억을 가뿐히 갈아치웠습니다. 그런데 인근 용인삼환나우빌 33평형이 4.0억에 거래된 걸 보면 입지랑 초품아 딱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체감이 되죠. 저도 예전에 평수 욕심내서 학교 멀리 떨어진 구축 샀다가 와이프한테 등짝 스매싱 맞고 팔 때 고생 좀 해봤거든요. 결국 용인에서 젊은 부부들 지갑 열게 하는 건 초품아 프리미엄이라는 게 이번에 데이터로 확실히 찍힌 겁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엔 헷갈렸음. 지금 4.8억이 과해 보여도 이런 실거주 탄탄한 곳들이 나중에 하락장 와도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주게 버텨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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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설예준
    1개월 전

    23평이 4.8억이면 주변 30평대 구축 수요 다 흡수하겠네요.

  • 나쁜참새
    1개월 전

    초품아는 불변의 진리죠. 저도 드마크 사려다가 타이밍 놓친 게 아직도 천추의 한입니다.

  • 용감한삵
    1개월 전

    4.8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아무리 초품아래도 그 평수에 그 가격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은데... 솔직히 반도체 클러스터 거품 좀 껴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입주 물량 쏟아지면 이 가격 방어될지 의문이네요.

  • 박인별
    1개월 전

    삼환나우빌이랑 가격 역전된 게 진짜 충격이긴 함. 역시 새 거에 학교 붙은 게 깡패임.